2016-02-21 주일 예배

샬롬!

사순절 둘째 주일에, 우리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진정 참된 기독교 영성은 하나님의 임재라는 자아도취적인 감정에 제멋대로 빠져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에 그리고 많은 경우 우리 자신의 고통과 절망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우리에게 세상의 고통을 섬기라고,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느끼라고 요청합니다(톰 라이트, 내 주님 걸으신 그 길).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깊이 묵상이 이 기간을 통해서, 구원의 의미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 저희 교회는 오전 10시에 “주일 오전 성경공부”시간에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서”를 공부하고, 오전 11시에는 “주일 예배”가 있으며, 낮 12시에는 애찬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주일 예배 시간에는 김철 목사가 “누가복음 15장 11-32절”을 본문으로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주님의 예배하는 이 복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일연합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