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0 주일예배 안내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사순절 여섯째 주일(종려주일)을 맞이한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BST(The 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중에 <십자가>의 저자인 데렉 티드볼은 “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같은 장엄한 주제에 대해 제대로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야심인지 너무 잘 안다. 이 책을 쓰고 난 후 나는 하나님의 찬란한 은혜와 놀라운 구속 계획에 다시 한번 새롭게 경외감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셨다’는 것을 제대로 깨닫기에는 도저히 역부족이다… 십자가는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복잡한 하나님의 사역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죄에서 구원하며, 적대적인 악의 세력을 정복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죽음을 승리를 위한 모티브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한 주간 깊이 묵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는 오전 10시에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 공부가 있고, 오전 11시에 “주일예배”가 있으며, 낮 12시 30분에는 애찬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습니다. 주일 예배 중에는 김철 목사가 “요한복음 19장 31-37절”을 본문으로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이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