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1 주일예배

샬롬!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도의 삶과 교회생활의 중심이 예배입니다. 개인적으로 혼자서 성경을 묵상하고 찬송하는 것을 예배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직분자들의 인도를 따라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공적인 예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공적인 예배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자기 백성을 만나주시는 공개적인 자리입니다. 신자들은 공적인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만나주십니다.

그러므로, 예배 직전의 기도는 개인 경건을 고양시키기 위한 사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회중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직전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의 한 사람인 것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자들이 주의 거룩한 몸을 이루어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을 만나 주신다는 것을 묵상해야 합니다.

이번 주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전 10시 “아침 성경공부”시간에는 “QT 새롭게 시작하기”란 제목의 강의가 있습니다.

2) 오전 11시에 “주일 예배”가 있는데, 송준 목사님이 “에베소서 6:10-24″을 본문으로 “끝으로”란 제목의 설교를 하십니다.

3) 낮 12시에는 애찬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복된 언약에 근거하고, 주님과 한 몸 됨을 이루는 공동체적인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