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주일예배

샬롬!

8월의 중순, 은혜 중에 계십니까?

찬송가 가사 중에,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는 노랫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주님을 본 받아 그 마음에 평강이 임한 자가 누리게 되는 축복입니다.

또한 <주님의 전도계획>의 저자 로버트 콜만은 “기독교의 모든 사역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주님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밖으로 흘려보내는 것이 사역의 본질”이라고 역설합니다.

사도 바울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 2:5)을 품을 것을 권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에는 세상을 이길 힘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심령 깊은 곳에서 주님의 마음을 만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는 오전 10시에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를 공부하고, 오전 11시에는 ‘주일 예배’가 있으며, 낮 12시에는 애찬과 함께 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습니다. 예배 중에는 김철 목사가 ‘누가복음 22:1-23’을 본문으로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식사’란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이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