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주일예배

샬롬!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에,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이슬람의 알라가 기독교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인가 라는 문제를 가지고 한창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려 줍니다.

C. 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에서 ‘신학은 지도와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지도는 채색된 종이지만, 그것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실제로 여행을 하고 탐구를 하면서 발견해낸 것들을 기초로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어딘가를 가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리도 지도와 같아서, 실제로 하나님과 교제한 수백, 아니 그 이상의 사람들의 경험을 기초로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가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지도가 필요한 것처럼, 불확실한 지식과 애매모호한 종교가 만연한 세상에서 안전한 영적인 항해를 하길 원한다면, 우리에게는 바른 신학과 교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절대적 필요에 근거하여, 저희 교회가 속한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 http://www.pcanet.org/)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표준문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공부하기 위해 1년 1차례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일 아침마다(오전 10시)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면 신앙에 큰 유익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주일예배(오전 11시)에는 김철 목사가 “누가복음 22장 24-38절”을 본문으로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느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예배 후에 애찬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으니 오셔서 함께 성도의 교제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