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8 주일예배

샬롬! 날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여러분에게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요한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책이라고 하였는데(요5:39), 날마다 말씀 안에서 참된 소망 되시는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분 이름밖에 아는 게 없습니다. 귀로 그분 음성을 들은 적도 없고 눈으로 그분 모습을 뵌 적도 없습니다만, 참으로 감사하게도 성경을 통하여 흡족할 정도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이젠 주님의 모습을 눈으로 뵙거나 음성을 귀로 듣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고 약하고 외롭고 죽음이 두려울 때, 악한 세상으로부터 박해를 받을 때, 그제서야 나는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이 내 속에서 선명하게 떠오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장 강렬하게 맛보았습니다.” (마틴 루터, 탁상담화 중 그리스도에 관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강물 같이 흐르는 예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전 10시에 모든 연령별로 모이는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한국어 성인 회중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 중인데, 유아들을 위한 탁아소와 자녀들을 위한 연령별 성경공부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한 주일학교와 유아들을 위한 탁아소 운영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세요.  (참조, http://fpcpooler.org/ministries)

“주일예배”는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김철 목사가 “누가복음 23장 1-12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침묵”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면, 애찬과 함께 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도, 수요모임(저녁 7시 30분)과 토요기도회(아침 6시 30분)가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