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5 주일예배

부활의 소망을 기다리는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과 깨어짐이 새로운 시작이 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으로(시편 103:14), 스스로 겸비하여 먼지임을 고백하는 순간은 주님의 놀라운 은총을 덧입는 순간이 됩니다. 사순의 기간 동안, 깨어지고 부서진 마음에 임하는 주님의 놀라운 위로를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 우리 교회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오전 10시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 제48주-주기도(3)> 공부가 있고, 같은 시간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이 있습니다(문의, fpckorean@gmail.com).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예배 중에 김철 목사가 “히브리서 5:11-6:12절”을 본문으로, “초보에서 성숙으로 나아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 애찬을 함께 나누는 “친교의 시간”이 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주중에 수요기도모임(수요일 오후 7:30)와 목장모임(목장별로 금요일에)으로 모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