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2 주일예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신자의 삶에서 기도의 중요성은 별도의 언급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중요합니다. 많은 이들이 기도의 기회를 찾아, 적당한 장소와 시간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기도하기 좋은 자리와 시간,  형편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평과 불만, 말로 다할 수 없는 슬픔도 기도의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모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처럼 보이는 의심이나 요구까지,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시편 77:3)

이번 주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오전 10시에 <레위기> 성경공부모임이 있는데,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철 목사가 “다 믿음으로 한 것이다”(히 11:32-40)란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수요모임은 쉽니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