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6 주일예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나의 최고봉>의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는 “조금이라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이 남아 있습니까? 어떤 환경이나 자연적인 것들을 의지하려는 경향이 남아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질문으로 자신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물론, 우리는 스스로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실 수 있도록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역사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놓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 역사를 참으로 믿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불신앙은 가장 큰 죄로 지적되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고향에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마 13:58).

히브리서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11:6)고 하였습니다. 신자는 확실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자입니다.

 

이번 주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오전 10시에 <레위기> 성경공부모임이 있는데,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7월 말까지 방학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인내로 경주하라”(히 12:1-3)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수요모임은 8월 첫째주간까지 쉬고, 둘째 주인 8월 16일부터 다시 모입니다.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 (fpckorea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