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4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의롭다 하심을 입은 자, 곧 그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날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숙한 삶을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믿음이 있지만, 본질적인 문제와 현실 문제 앞에서 여전히 곧잘 넘어지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그만큼 믿음이 작고, 그 기초가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죽은 줄 알았던 옛 자아의 맹렬하고 집요한 반격에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신자는 부지런히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합니다. 신앙의 근육을 단련시켜야 합니다. 무엇보다 말씀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실체를 재조명하고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신자의 성숙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 결단은 삶의 중심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만 합니다.

예배는 장성한 신앙에 이르기를 원하는 신자가 가장 열망하는 시간이요, 순간입니다. 예배를 통해, 신자가 얻는 위로와 확신은 이루다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주일, 저희 교회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레위기>를 공부하는 “주일 아침 성경공부모임”이 오전 10:00-10:45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도 같은 시간에 함께 진행됩니다. (참조, http://www.fpcpooler.org/ministries/childrens-ministry)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사도신경 강해(2) – 삼위일체되신 하나님”(마 3:13-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친교의 시간”이 있으니, 함께 참여하셔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중에는 수요모임(수요일 오후 7:30)과 목장모임(각 목장별로)과 청년모임(토요일 오전 10:00)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