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7 주현절 후 첫째 주일, 새해 첫 예배

2018년 새해의 첫째 주일을 맞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셨습니까? 아마도 많은 결단과 결심을 하셨을 것입니다. 무엇을 소망하시든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더욱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편은 시편으로 들어가는 대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인은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1-2절)고 말합니다. 묵상이란 인생 전반에 걸쳐 그 의미를 새긴다는 것이고, 즐거워한다는 것은 그저 따른다는 뜻을 넘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묵상하고 말씀 안에서 기뻐하는 일은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삶 그 자체를 풀어가는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결코 마르지 않는 생수의 근원이 되어, 우리 삶에 생명력을 공급합니다. 새해를 맞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깊이 묵상해 보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오전 10시에 모이는 성경공부모임은 다음 주일까지(1월 14일) 쉬고, 1월 21일부터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함께 읽기”가 시작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로마서 12:1-2”을 본문 삼아,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생활”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습니다.

주중에는 “수요모임”이 수요일 오후 7:30에 있습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