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8 주일예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신앙생활의 어려움은, 신앙의 복잡함이 아니라, 모호함과 착각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 진리와 구원받은 예수 제자들의 삶에 대해서 단순하고 명료한 진리를 제시합니다. 그런데 세속적 가치에 물든 우리의 생각이 신앙을 애매모호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분명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시는데, 교회는 세상을 추구하면서도, 넓은 길로 가면서도 얼마든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선명하지 않은 메시지로, 신자들로 착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고난 없는 영광을 말하여, 그리스도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전락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1월 28일, 우리의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 성경공부모임 시간에 <천로역정>을 공부합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연령별 성경공부도 진행되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신앙교육에 큰 유익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1:12-26”을 본문 삼아, “기도 중에 선출된 부활의 증인 맛디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으니,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주중에 있는 “수요모임”(오후 7:30)에도 참석하셔서, 경건생활에 큰 유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