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1 주현절 후 마지막 주일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교회력으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주현절’이 마지막 주간을 맞았습니다. ‘주님의 나타나심’을 알리는 것은 교회의 시작이요, 목적이고, 또한 사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억하는 절기를 잘 기념하고 지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제, 이번 주 수요일인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절제와 금식, 기도와 회개의 절기인 ‘사순절’을 통해서, 어느 때보다 신앙을 새롭게, 또 굳건하게 세워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 성경공부모임 시간에 “존 번연”의 <천로역정(4)>을 공부합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연령별 성경공부도 진행되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신앙교육에 큰 유익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2:14-41”을 본문 삼아,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으니,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주중에는, 경건생활에 큰 유익이 되는 “수요모임”(오후 7:30)이 있으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