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5 사순절 둘째 주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소명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가난한 이들과 부유한 이들을 가리지 않고 모든 계층, 모든 인종과 민족들, 그리고 모든 세대에 전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은 인간이 이룬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 일입니다.

다윗은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시 22:31)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요 19:30)고 선언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다 지불하시고, 갚으시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잔을 다 비우셨기 때문에, 확신 있게 외치신 것입니다. 사순절 둘째 주일에 다윗의 시편을 묵상합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시 22:27-31)

우리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 성경공부모임 시간에 “존 번연”의 <천로역정>(6)을 공부합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연령별 성경공부도 진행되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신앙교육에 큰 유익을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3:1-10”을 본문 삼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으니,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 중에는, 경건생활에 큰 유익이 되는 “수요모임”(오후 7:30)이 있으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금주에는 “말라기”를 본문으로 설교 합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