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5 종려주일 예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번 주일은 예수께서 생애 마지막 한 주간을 보내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입성하실 때, 성 안팎에는 시편 118:26의 말씀을 외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속죄의 제물이 되셨습니다(사 53:10, 히 9:12). 원수가 되어 비난하고 핍박했던 우리를 오히려 의롭게 하시려고, 스스로 속죄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희생을 통해, 성령님에 기대어, 성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엡 2:18).

인생에게 그 인자하심을 베푸시는 우리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이 은혜로우신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 성경공부모임 시간에 “존 번연”의 <천로역정>(8)을 공부합니다. 또한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연령별 성경공부도 진행되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신앙교육에 큰 유익이 되실 것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4:32-37”을 본문 삼아, “부활신앙으로 하나 된 초대 예루살렘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친교”가 있으니,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성도의 교제”를 하시기 바라며, 또한 주 중에 경건생활에 큰 유익이 되는 “수요모임”(오후 7:30)이 있으니 역시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