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부활절 제2주 예배

부활절로 시작된 지난 한 주간, 부활의 능력과 확신으로 승리하셨는지요? 부활은 신자의 삶에 하나의 구호가 아니라, 능력이요, 확신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원자와 주님이 되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용서의 큰 은혜로부터 제외될 만큼 강력한 죄는 없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부터 갈라놓을 극심한 문제거리는 없습니다. 시편 130편의 시인은 성전을 올라가면서,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라고 노래하였습니다.

문제와 고난, 곤경 속에서 기도함으로써, 사랑 많으신 하나님의 손에서 그 삶이 변화된 이들의 증거를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놀라우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이 은혜로우신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 성경공부모임 시간에 “존 번연”의 <천로역정>(9)을 공부합니다. 또한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연령별 성경공부도 진행되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신앙교육에 큰 유익이 되실 것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5:1-11”을 본문 삼아,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사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친교”가 있으니,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성도의 교제”를 하시기 바라며, 또한 주 중에 경건생활에 큰 유익이 되는 “수요모임”(오후 7:30)이 있으니 역시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