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7 주일예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여러분은 커다란 시련이 예상될 때, 어떻게 대비를 하십니까? 이러한 순간에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 돈 등 어떤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찾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 순간에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비록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아도 주님의 손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은 그 누구보다도 이러한 경험을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인간의 지혜와 재주, 이런저런 유한한 자원들을 의지하는 탓에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 것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 다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셀라).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여호와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응락하소서.” (시편 20:1-9)

이 은혜로우신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지난 주일에 이어서 “존 번연”의 <천로역정>(17)을 공부하는 “주일 아침성경공부모임”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연령별 성경공부도 진행되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온 가족이 신앙으로 하나 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를 시작하며,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9:32-43”을 본문 삼아, “베드로의 두 번의 치유 사건”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성도의 교제를 위한 “친교의 시간”이 있으니, 부디 참석하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6-7월은 “수요모임”(오후 7:30)과 “목장 모임”이 없으니, 착오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