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추수감사주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초대교회 시절의 교부였던 크리소스톰은 “사람에게는 근본적인 죄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감사하지 않는 죄”라고 했습니다. “감사”는 참된 신앙의 표지입니다. 

이번 주일이 교회력으로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추수”는 모든 수고의 마지막 과정이고, 결과입니다. 추수로 모든 일의 마지막을 맞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한 해 동안 은혜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예배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이번 주일은 “아침 성경공부”을 쉽니다. 그러나,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있습니다.

오전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를 시작하며, 김 철 목사가 “누가복음 19:1-10”을 본문 삼아, “삭개오의 감사”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한 애찬이 준비되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수요 모임”(수요일 저녁 7:30)과 “목장 모임”(목장별로)은 추수감사절 연휴로 쉽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