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9 대림절 둘째 주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성경에서 발견되는 예수님의 “속죄” 사역, 즉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맞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전쟁터의 언어”로, 우리의 부채를 지불하시고 채무 상태에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는 “시장의 언어”로, 추방되었던 우리를 다시 고향으로 데려가시려고 버림받으신 “추방의 언어”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려 거룩하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성전의 언어”로,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재판장 앞에 서서 우리의 죄책감을 제거하시는 “법정의 언어”로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델이 마음에 와 닿으시나요? 사람마다 특별히 잘 공감되고 선호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모델들을 관통하는 가장 공감되고 위로되는 주제는 “속죄”일 것입니다. 속죄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행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우리의 자리에 서서,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권세들과 싸우시고, 값을 치르시고, 추방을 견디시고, 희생을 드리시고, 처벌을 받으셨습니다.

대림절을 통해, 이 속죄의 은총이 더욱 새롭고 강렬하게 체험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속의 큰 은혜를 주신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함께 읽는 “주일아침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있습니다.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를 시작하며, 김 철 목사가 “마태복음 3:1-12”을 본문 삼아,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중에는 경건생활에 큰 유익이 있는 “수요 모임”(수요일 저녁 7:30)과 “목장 모임”(목장별로)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은혜를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