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6 새해 첫 주일예배

샬롬! 2019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새로운 시작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운 선물이지만, 아직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편 143편을 기록한 시인 ‘다윗’은 삶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몇몇 시편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그는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순간들을 보여 줍니다. 그는 마음이 참담하고(4절),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11절). 그래서 그는 잠시 멈추어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8절)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다른 곳에 의지하기 보다는 직접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내가 주님을 의뢰합니다”(8절). 하나님께 길을 묻는 것은 단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매 주일 아침 10시에 있는 “주일아침 성경공부”과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다음 주일(1월 13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시편 42:1-1″을 본문 삼아, “소망, 오직 하나님께 두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수요일(1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수요 모임”이 있습니다. 참석하시어, 말씀과 기도로 경건생활에 큰 유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