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0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평안하신지요?

시편 13편 1-2절을 보면, 시인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어느 때까지입니까?” 라는 계속된 질문을 합니다. 새번역성경으로 보면,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How long, O LORD? Will you forget me forever? How long will you hide your face from me? How long must I bear pain in my soul, and how sorrow in my heart all day long? How long shall my enemy be exalted over me?)

“언제까지입니까?”라는 시인의 질문은 잘못될 일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내하지 못하는 죄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 앞에 자신의 시간표를 보여주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더 좋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시 46:1)이신 하나님 자신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 주님을 만나는 감격스러운 예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주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공부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도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디모데전서 3:8-13″을 본문 삼아, “직분을 잘 감당하는 자들이 얻는 유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수요일 저녁모임에는(1월 23일 저녁 7:20) 김사무엘 목사님께서 “깊은데로 가는 길”(누가복음 5:1-1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십니다. 많이 오셔서, 말씀과 기도로 경건생활에 큰 유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