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삶 속에, 일마다 때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5장을 보면, 평생을 고기 잡이로 갈릴리 바다에서 시간을 보냈던 베드로가 자신의 배를 빌려서 말씀 전하시던 주님의 말씀을 듣고, 늘 “자신의 판단에 의지하여” 내렸던 그물을 “그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물 속으로 내렸습니다. 이렇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던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새로운 인식의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새로운 인식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편 119:130)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일은 참으로 소망이 넘치는 일입니다. 이 놀라운 일을 체험할 수 있는 예배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4)” 공부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도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11시에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며, 김 철 목사가 “누가복음 5:1-11”을 본문 삼아, “고기가 인생의 목적일 수 없다”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나누며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끝으로, 주중에 수요모임(저녁 7:30)과 목장모임(목장별로)이 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경건생활과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