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주일예배

주님 안에 한 가족된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의 5월은 이동이 많은 달입니다. 자녀들이 학년을 끝내는 것에 맞추어서 이사를 많이 하기도 하고, 또 대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에 따라 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도 예외없이 올해 많은 이동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새롭게 오게 된 가정도 있습니다. 이별과 만남은 지상교회의 숙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별이 많은 아쉬움과 아픔을 주기도 하지만, 주님 안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날을 약속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모든 만남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만남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하늘 소망 간직하며 이 땅에서의 모든 만남을 아름답고 복된 만남으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이번 주일, 반갑게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 공부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예정대로 진행하니, 자녀들이 성경공부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19:21-41”을 본문 삼아, “말씀이 힘있게 흥왕했던 에베소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중에 ‘시편’을 묵상하고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수요모임(저녁 7:30)과 목장모임(목장별로)이 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신앙생활에 큰 유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