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5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시편 134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의 마지막에 위치한 시로, 오랜 시간 순례여행 끝에 성전에 도착한 자의 감격스러운 찬양 촉구와 이들을 맞는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축복이 어우러지는 감격스러운 노래입니다.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감사와 감격이 있는 예배, 위로와 격려가 있는 예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예배 가운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맛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주 주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29)” 공부가 있습니다(10월 첫째 주일까지 벧엘관에서 진행합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이 있습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사도행전 28:16-31”을 본문 삼아, “방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끝으로, 주중 수요일 저녁 7:30에는 “찬양과 기도의 수요경건회”가 있습니다. 매주 ‘로마서’를 한 장씩 읽고 있는데,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