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한 주간 동안, 히브리서 11장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는 말씀에서 ‘반드시’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를 묵상했습니다. 이 말씀을 대하는 사람마다 ‘반드시’에 대한 확신의 정도가 모두 다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변수와 위험부담을 안고도 주식 등에 투자를 합니다. 위험부담이 클수록 수익이 커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자신들이 가진 큰 돈을 ‘반드시’ 많은 수익이 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이에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에 대한 여러분의 ‘반드시’는 몇 퍼센트의 확신인가요?

전에 어느 지인과 연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주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회사에 대해서 소개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안정적으로 투자된 돈이 관리가 되고, 또 나중에 아주 큰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가장 안정적이고 큰 이익을 보는 ‘영원한 기업’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고(창 15:1, your very great reward), 또 레위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기업이시다”고(수 13:33, the Lord, the God of Israel, is their inheritance)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결코 의심하지 않는 ‘반드시’의 신앙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감사와 감격이 있는 예배, 위로와 격려가 있는 예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예배 가운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맛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주 주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30)” 공부가 있습니다(10월 첫째 주일까지 벧엘관에서 진행합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이 있습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누가복음 14:25-35”을 본문 삼아, “예수의 제자가 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는 ‘성도의 교제’가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끝으로, 주중 수요일 저녁 7:30에는 “찬양과 기도의 수요경건회”가 있습니다. 매주 ‘로마서’를 한 장씩 읽고 있는데,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