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귀한신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벌써, 2월의 마지막 주일이면서,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이 있는 주현절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계시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우심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미가 선지자는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였습니다. 정말 우리 하나님이 구하시는 것, 우리에게 기대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있었던 “아침성경공부모임”은 당분간 쉽니다. 모임이 준비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레위기 19:1-2, 9-18”을 본문 삼아, “너희도 거룩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중에는 “수요 경건회”(오후 7:30)와 “목장 모임”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수요 경건회 중에는 ‘요한일서’를 읽고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