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이번 주일에도 예배는 아침 11시에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가 함께 진행됩니다. 비대면예배에 참여하시는 분은 YouTube Live(Media SFKPC)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대면예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매주 금요일까지 참석의사를 알려주셔야 하며, 예배당으로 입실하실 때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안내에 따라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받으셔야 합니다.

팬데믹 상황은 개인의 삶을 생각할 때, 한 개인의 삶보다 공동체의 삶이 얼마나 더 중요한가를 알려 줍니다. 비록 지금은 우리가 만남을 자제하며 홀로 지내는 시간이 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은 그저 한 개인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이웃을 위한 기도가 절실합니다.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교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그 존재 자체가 공동체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불러 모아 교회, 곧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우리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속하셨으며,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하여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10-11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어느덧 10월의 둘째 주일입니다. 다윗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 19:9-10)고 노래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 듣기를 열망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와 함께 경배와 찬양으로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일에 대면예배(아침 11시, 270 Adams Rd, Bloomingdale)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오늘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공간이 넉넉치 않은 관계로 미리 자리배치를 해야 합니다.

비대면예배(온라인예배)도 같은 시간에 YouTube Live(Media SFKPC)로 시작됩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김 철 목사 드림

2020-10-04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이번 주일예배는, 주일 아침 11시에, 대면예배는 “벧엘관”(270 Adams Rd, Bloomingdale)에서, 비대면예배는 YouTube Live(Media SFKPC)로 진행 됩니다.

“코로나-19는 사건이 아니라, 질문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묻는 것 같습니다. “그대의 영혼은 안전한가?”

우리의 참된 위로와 도움 되시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는 예배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이사야 55:1)

교우 여러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마음으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김 철 목사 드림

2020-09-27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이번 주일 대면예배는 아침 11시에 벧엘관(270 Adams Rd, Bloomingdale)에서 있습니다. 그 동안 Pooler 에 있는 예배실과 벧엘관에서 격주로 모여 예배를 했는데, 이번 주일부터는 매 주일 아침 11시에 벧엘관에서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비대면예배로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YouTube Live(SFKPC Media)로 온라인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 교회를 위해 예배처소를 배려 주었던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Pooler 교우들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도 그 동안 받은 ‘사랑의 빚’을 이웃들에게 열심히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주님, 우리를 예배로 부르십니다. 돈 없는 자도 와도 값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십니다. 이 놀랍고 은혜로운 부르심에 믿음 가지고 나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만복의 근원 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받아 새힘을 얻으시고, 우리의 삶을 위한 신령한 지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9-20 주일예배

온 교우들에게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번 주일(9/20) 대면예배는 아침 11:30에 “예배실”(풀러)에서 모여 시작합니다. 역시 같은 시간에 YouTube Live 로 온라인예배도 함께 진행이 됩니다(SFKPC Media). 형편에 따라, 계신 곳에서 준비된 몸과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예배하시고, 큰 은혜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면예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오늘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fpckorean@gmail.com).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9-13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이번 주일도 오전 11:30에 대면예배(In person)와 온라인예배(YouTube Channel: SFKPC Media)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일 대면예배 장소는 “벧엘관”(270 Adams Rd, Bloomingdale)입니다.

“주님은 그 보좌를 하늘에 든든히 세우시고, 그의 나라는 만유를 통치하신다. 주님의 모든 천사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힘찬 용사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뜻을 이루는 종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께 지음 받은 사람들아,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서 주님을 찬송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시편 103:19-22)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In Christ,

김 철 목사 드림

2020-08-30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내일 주일예배는 오전 11:30에, 대면예배는 “벧엘관”(270 Adams Rd, Bloomingdale)에서, 온라인예배는 YouTube Live(SFKPC Media)로 있을 예정입니다.

기대와 소망, 감사와 기쁨 가운데 예배의 자리로 모두 나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김 철 목사 드림

2020-08-23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성령강림후 열두 번째 주일입니다.

최근 한국에는 ‘시대전환’이라는 정당이 생겨 1명의 국회의원을 국회로 보냈다고 합니다. 이 정당의 이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시대는 ‘전환의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에도, 개인의 인생에도, 무엇인가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는 전환점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보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도 많은 변화의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존에 하던 방식을 바꿔야 하고, 가지고 있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팬데믹 상황은 산업구조(4차 산업), 의료체계(공공의료서비스 확충), 교육의 방식(온라인) 등 많은 부분에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만이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하고, 또 ‘미래의 나’가 되게 할 전환점이 있을 겁니다. 처음의 기대와 다른 지금의 나를 만들었던 전환점이 있으셨다면, 그 변화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또, 새로운 변화를 꿈 꾸신다면, 어떤 전환점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십니까? 인생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전환, 변화가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순간”일 것입니다. 그 인자하신 얼굴을 대하고, 그 선하심을 대하는 때일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주님께서 우리는 예배로 부르십니다. 이 부르심에 응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나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는 예배실(1115 Hwy 80 E, Pooler)에서 오전 11:30부터 대면예배와 온라인예배로 함께 예배합니다. 예배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확신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8-16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성령 강림 후 11번째 주일입니다.

지난 주일, 마태복음 14장에서 풍랑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향해 물 위로 뛰어든 베드로의 모습에서, 이러한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정말 안전한 곳은 어디인가?” 우리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작은 배’를 붙잡고 험난한 풍랑 속을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위태롭기 짝이 없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정말 안전한 곳은 주님께 가까이 다가간 바로 ‘그 곳’입니다. 비록 두려움으로 물 속으로 빠져간다해도 주님이 손 내미시어 잡아주실 수 있는 ‘그 곳’이야말로 우리에게 참으로 안전한 곳입니다. ‘코로나-19’이 한창인 이 때 정말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그 와중에서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주님 가까이 하고 계신가요? 그 곳이 비록 거친 풍랑이 이는 곳이라 할지라도 안전한 곳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일은, 벧엘관(270 Adams Rd, Bloomingdale)에서 오전 11:30부터 대면예배와 온라인예배로 모입니다. 예배를 통해, 주님을 가까이 하시고, 위로와 확신을 갖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8-09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을 준비하면서, 마태복음 14장에, 풍랑을 만난 제자들을 만나기 위해 물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 받는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찾아오시는 주님의 모습은 참된 위로요, 문제 해결을 위한 유일한 소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 B. Meyer 목사님은, “그분은 다가오실 때에 우리가 두려워하는 요소를 통로로 사용하신다. 파도가 배를 위태롭게 하고 있었지만, 예수께서 그들에게 걸어오셨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상황들이 있지만, 이것들을 통해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우리 삶의 가장 큰 복이 그것들을 통해 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막다른 골목은 하나님이 활동하실 좋은 기회이며(Man’s extremity is God’s opportunity), 인간의 막다른 골목은 인간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좋은 기회입니다(Man’s extremity is man’s opportunity for finding God).

은혜로우신 우리 주님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먹으라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다 와서 쉬라고 부르십니다. 예배 가운데로 나오셔서, 은혜로우신 주님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은 오전 11시 30분에 예배실(1115 Hwy 80 E, Pooler, GA 31322)에서 대면예배로 모이는데, 역시 같은 시간에 YouTube Live 로 온라인예배(Media SFKPC) 참여가 가능합니다. 예배 가운데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