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4-15)

지극히 존귀하시며 영화로우신 하나님, 온 맘을 다하여 찬양합니다. 홀로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함으로 이 놀라우신 주님 앞에 나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있었던 “아침성경공부모임”은 당분간 쉽니다. 모임이 준비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고린도전서 3:1-9”을 본문 삼아,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주에는 친교를 마치고 “공동 목장모임”이 각 목장별로 있습니다.

주중에 “수요 경건회”(오후 7:30)와 “목장 모임”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2-09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출애굽 후 3개여 월만에 시내산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과 계약을 맺으신 후, ‘여호와의 영광’이 임한 가운데 6일 동안 구름이 가리우게 하고, 제7일에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19-24장). 이후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 양식’을 보여주시고(25-30장), 성막 기술자들을 세워주시고(31:1-11), 이어서 바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31:12-17). 성막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 지를 알려주시고, 일꾼까지 세워 일할 준비를 모두 마치신 하나님께서 갑자기 쉬라(안식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꺼 일할 준비를 다 마치고, 곧 바로 쉬라고 하신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막의 목적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안식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막을 짓기 전에 먼저 안식일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후 출애굽기의 내용을 살펴보면, 금송아지 사건(32장)과 그로 인한 회개 사건이 벌어지고(33장), 다시 하나님께 이스라엘과 재 계약을 맺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34장). 그리고 이번에도 하나님은 다시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35:1-3). 이후 성막 공사가 시작되어 완성 되고(35:4-39:43), 그 곳에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셨습니다(40장).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성막의 목적은 영광의 주님과 함께하며 누리는 안식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막의 목적이 그러했던 것처럼, 예배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역시 동일합니다.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세상일로 고단한 우리에게 참된 쉼(안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 주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있었던 “아침성경공부모임”은 당분간 쉽니다. 모임이 준비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시편 112:1-10”을 본문 삼아, “복이 있으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중에 “수요 경건회”(오후 7:30)와 “목장 모임”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2-02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안을 빕니다.

최근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에 둘러쌓여 이는 그곳에서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국가에서 비행기를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세상이 이야기해주던 구원이란 것들은 본질적인 문제 앞에 직면했을 때 그 한계와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만 있으면 다 된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하지만 돈은 살아가는 수단과 방편은 될 수 있지만, 결코 능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세상적으로는 미련하게 보이는 ‘십자가의 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고전 1:18). 죽음 앞에 돈도 무력함을 드러낼 수밖에 없지만, 오직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고전 1:24). 실패한 것처럼 보이고 미련하게만 보이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하나님의 지혜를 볼 수 있느냐는 그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고, 또 어떤 기준을 따르며 살아가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보여주시고,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의 권세를 이시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있었던 “아침성경공부모임”은 당분간 쉽니다. 모임이 준비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마태복음 5:1-12”을 본문 삼아, “팔복과 하나님 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중에는, “수요 경건회”(오후 7:30)와 “목장 모임”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1-26 주일예배

벌써 2020년의 첫째 달인 1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교회력으로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념하는 ‘주현절 셋째 주일’인데, 지난 한달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인정받았을지라도, 옛 인간을 단번에 벗어버릴 수는 없고, 계속적으로 그의 믿음을 통해서 나날이 성화되어야 된다”고 보았습니다.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두 가지 본성을 가집니다. 곧 ‘영과 육’, 혹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이라는 두 본성인데, 이 두 본성이 내면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투쟁을 벌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서 완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루터의 신학적인 언어로 표현하자면,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의인이면서 죄인(simul iustus et peccator)’ 입니다. 따라서 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의롭다고 여길지라도, 그는 죄인이며 결코 그의 죄성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직 최종적인 종말에, 곧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성화(聖化)’ 되어 완전한 구원을 이루게 되고, ‘죄성(罪性)의 잔재’를 완전히 소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진정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곧 새로운 세상이 오기까지는, 우리는 죄인이며 이러한 죄성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만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오늘도 마음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넘어지고 쓰러지는 우리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정녕 이러한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살립니다. 그리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진솔한 삶은 이것을 인정할 때 가능합니다. 곧, 자신을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이라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기초라는 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우신 주님을 예배 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 “아침성경공부모임”을 이번 주는 쉽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고린도전서 1:10-17”을 본문 삼아, “분쟁 없이 온전히 합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중에, “수요 경건회”(오후 7:30)와 “목장 모임”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1-19 주일예배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념하는 주현절 둘째주일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된 사건을 ‘성육신 사건’이라고 합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이 우리와 다르지 않은 육신을 지닌 인간으로 오셔서 자신을 보여주신 것을 기념하며,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그분이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돌아보는 절기가 주현절입니다. 주현절의 ‘현’자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분명하고 뚜렷하게 드러난다는 뜻이 있습니다. 주현절 끝에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그분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메시아로서 어떻게 희생양이 되시어 고난 겪으셨고,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셨는지에 묵상하는 사순절, 부활절로 이어집니다. 

먼저 찾아오시는 주님의 은혜의 역사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한 어둠과 절망 속에서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빛이신 주님의 찾아오심과 나타나심은 기독교신앙의 출발이며 신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신적인 행위입니다. 주현절 기간 동안 우리 가운데 나타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큰 위로와 확신이 넘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님을 예배 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40)” 마지막 공부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도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이사야 49:1-7”을 본문 삼아, “종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중에, “수요 경건회”(오후 7:30)와  “목장 모임”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1-05 신년감사 주일예배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2020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우리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새해가 되어 “새해 복(福) 많은 받으세요” 라는 인사가 주변에 넘쳐 납니다. 모두가 기대하는 복의 내용이 다르지만, 믿음 안에서 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가장 참된 복은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분의 뜻을 따라 사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허망한 것을 쫓지 않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이미 복된 상태에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 주님과 늘 동행하며 그 동행 안에 담긴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예배 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39)” 공부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도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시편 147:12-20”을 본문 삼아, “우리에게도 행하소서”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수요 경건회”(오후 7:30)는 1월 15일부터 모입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19-12-29 성탄절 후 첫째주일 (송년주일)

처음과 나중에 되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벌써 2019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맞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최근에 지인의 죽음 소식을 들으면서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기는 하지만, 마지막 주일에 인생의 마지막인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얼마 전에 옥성득 교수님(UCLA, 한국교회사)의 페이스북에서 본 글을 인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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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생각나는 세바스티아의 40명의 순교자, 320년>

313년 콘스탄티누스와 기독교 박해종식 칙서에 공동서명한 리키니우스(Licinius) 동로마 황제는 316년 태도를 돌변하여 카파도키아 지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을 버리라고 명령한다. Bishop Basil of Caesarea (370–379)의 기록에 따르면, 이 당시 세바스티아[지금 터기의 Sivas] 지역을 다스리던 총독 아그리콜라우스는 40명의 기독교인 군인들을 벌거벗겨 꽁꽁 얼어붙은 호수의 얼음을 깨고 집어 넣는 고문을 가하며 배교를 강요한다. 그리고 호수 곁에는 장작불을 지펴놓고 이교신을 위한 제단을 만들어 놓고 그 옆에는 따뜻한 물을 채운 욕조를 놓아두고 배교를 유혹했다. 그러나 40인의 군인들은 한 목소리로 밤새 노래를 부르며 버텼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40인의 선한 군인, 40인의 선한 순교자라네, 40 good martyrs, 40 good soldiers for Christ.”

이들은 3일간이나 지독한 추위를 견뎌내며 기도와 노래를 했는데 그만 그 중 한 명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와 이교 신에게 절하고 따뜻한 욕조에 뛰어들었으나 심장마비로 즉사하고 만다. 동료의 배교로 슬픔에 잠긴 군인들은 다시 힘을 내 노래를 부른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39명의 선한 군인, 39인의 선한 순교자라네.”

이 때 이교도 교도관 군인이 잠시 졸다가 꿈을 꿨는데 하늘에서 천사장이 내려와 순교를 작정한 이들의 머리 위에 면류관을 씌워 주는 것이 아닌가. 이에 감동한 교도관 군인이 배교한 병사의 자리를 대신 자기가 채워 면류관을 받기 위해 옷을 벗어 던지고 자신도 “기독교인이 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순교를 다짐한 대열에 참가한다. 군인들은 다시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40인의 선한 군인, 40인의 선한 순교자라네.”

그 다음 날 아침 총독은 아직도 숨이 남아 있는 40명을 끄집어 내어 화형에 처한다. 그러나 이들의 장엄한 순교로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중지되는데, 바로 2년 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동로마 황제 리키니우스를 마지막 회전에서 격파시키며 로마 제국을 재통일하고, 기독교에 자유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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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교수님의 글은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스마트한 한국교회에 필요한 사람은 거룩한 바보들이다.”

요즘 우리네의 신앙은 순교의 열정을 상실한 나약한 신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선배들의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신앙을 떠올려 봅니다. 이번 주일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우리 주님을 예배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먼저, 아침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38)” 공부가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자녀들을 위한 “Sunday School”도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1시에는 김 철 목사가 “골로새서 3:12-17”을 본문 삼아, “사랑으로 옷 입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애찬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나누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내년 1월 둘째 주까지 “수요 경건회”(매주 수요일 저녁 7:30)를 쉰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