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8 주일예배 안내

샬롬! 사순절 셋째 주일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5장 1-11절에서 다섯 번이나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로 말미암아’라는 표현을 되풀이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된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화목을 얻은 것, 은혜를 얻은 것,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화목, 은혜, 화평, 기쁨 등은 모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과 현재의 중보로 말미암아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주님이시며 구세주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요14:6).

이번 주일에는 오전 10시 주일오전성경공부시간에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서”를 공부하고, 11시에는 “주일 예배”가 있고, 낮 12시에는 애찬과 함께 “친교의 시간”이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김철 목사가 “누가복음 16:1-13절”을 본문으로 “불의한 청지기: 재물을 극복하는 제자도”란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일연합장로교회

사순절 둘째 주간을 보내면서

[사순절 둘째 주간을 보내면서]

먼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순절은 그 어느 절기보다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많이 묵상하는 때인데, 묵상 도움을 위해 존 스토트의 글을 한 부분 인용해 봅니다.

“어떠한 숨은 동기에 의해서도 더렵혀지지 않은 단 하나의 순수한 사랑의 행동이 세계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격이 없는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이 십자가 위에서 보이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사랑의 정의를 찾고자 할 때에 사전이 아니라 갈보리를 바라보아야 한다.”

복음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복음 전파는 공개적으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신 분으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밝히 보는 사순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3:1)

김철 목사 드림

2016-02-21 주일 예배

샬롬!

사순절 둘째 주일에, 우리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진정 참된 기독교 영성은 하나님의 임재라는 자아도취적인 감정에 제멋대로 빠져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에 그리고 많은 경우 우리 자신의 고통과 절망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우리에게 세상의 고통을 섬기라고,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느끼라고 요청합니다(톰 라이트, 내 주님 걸으신 그 길).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깊이 묵상이 이 기간을 통해서, 구원의 의미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 저희 교회는 오전 10시에 “주일 오전 성경공부”시간에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서”를 공부하고, 오전 11시에는 “주일 예배”가 있으며, 낮 12시에는 애찬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주일 예배 시간에는 김철 목사가 “누가복음 15장 11-32절”을 본문으로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주님의 예배하는 이 복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일연합장로교회

사순절 첫째주간을 보내면서

[사순절 첫째주간을 보내면서]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사순절을 은혜 중에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저는 이번 주일 설교본문을 묵상하면서 다짐하게 된 부분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은 “누가복음 15장 11-32절”인데, 제목은 고민 끝에 “두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로 잡아 보았습니다.

저는 본문을 묵상할수록 탕자의 이야기보다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더 매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중요한 소명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귀향하는 자녀애에게 단 한 마디의 질문도 없이 또 그에게 뭔가를 요구하지도 않은 채 환영해 줄 수 있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아버지는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누가복음 15:20)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철 목사 드림

 

 

2016-02-07 주일예배

샬롬!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번 주 “참회의 수요일”(2월 10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그 어느 때보다도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신앙을 살피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오전 10시에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서” 공부가 있고, 오전 11시에 “주일예배”가 있으며, 예배를 마치고 “공동의회”가 있고, 그리고 이어서 애찬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예배 중에는 김철 목사가 “누가복음 14장 25-35절”을 본문으로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예수의 제자다”란 제목의 설교를 합니다.

주님의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일연합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