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1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저희 교회는 최근에 갖었던 당회와 제직회를 통해서, ‘메모리얼 데이’가 2주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모여 그 동안의 상황을 놓고, 대면예배로 복귀하는 문제를 다시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동체 전체의 안전의 문제를 우선시 하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속히 사태가 안정화 되어, 대면하여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번에 교단(PCA)에서 진행한 “30 Days of Prayer for the Church, Nation, and World”(https://pcaga.org/prayer/)에 이어서, 이번에는 “30 Days of Gratitude, based upon the book of Philippians”(https://pcacdm.org/gratitude/)가 진행됩니다. 기도제목을 매일 오후 5시에 교인전체카톡방에 공유하겠습니다. 기도제목을 확인하시고, 계신 곳에서 함께하신 분들과 함께 기도운동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의 능력과 은혜를 신뢰하며, 확신 가운데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일도 준비된 영상으로 예배를 합니다. 주일 아침 10시까지 YouTube 채널(Media SFKPC)와 교회 홈페이지(fpckorean.org)와 교인단체카톡방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성경과 찬송가를 준비하시고, 무엇보다도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에는, 오후 2시에 Zoom (화상채팅 에플리케이션)으로 “임시공동의회”를 갖을 예정입니다.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주님 도와주실 것을 의지하며, 더욱 믿음으로 정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5-24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오늘은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이자, 이 땅에서의 공생애를 다 마치신 ‘예수님의 승천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을 어떤 일의 끝이고 마무리라고 볼 때, 그 시작이 되는 것은 바로 사순절입니다. 사순절은, 재를 이마를 바르고, 창 3:19절 말씀에 근거해 ‘사람은 흙으로부터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며, 우리의 시선을 땅에 두고 우리의 죄된 현실을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시선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따라, 고난과 죽음, 그리고 이후의 부활과 승천을 바라보면서, 어느덧 하늘을 향하도록 인도되었습니다.
승천주일은, 분명하게, 우리의 존재가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되고 있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요한복음 17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중보기도는 우리도 주님과 함께 승천하여 영광 가운데 함께 하게 될 날을 고대하게 만듭니다. 이 소망으로 더욱 위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있었던 당회와 제직회를 통해서, 사태가 좀 더 안정적으로 될 때까지 저희 교회는 당분간 더 영상예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배영상은 주일 아침 10시까지 YouTube 채널(Media SFKPC)에 올려놓고, 교회홈페이지와 교인단체카톡방에 주소를 링크하겠습니다. 예배에 큰 은혜가 넘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5-17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온통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위정자들이 지혜롭게 이 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만이 아니라, 개인의 삶도, 또 교회의 생활도 함께 어려움을 겪는 중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속히 이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이번 주일은 예수님의 승천을 기념한 ‘승천주일’을 한 주 앞둔 ‘부활절 여섯번째 주일’입니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부활절 첫째주부터 이번 주일까지 모두 6주간 ‘부활절’로 보내고 있습니다. 승천하시기 전까지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일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이 어떻게 그 부활의 능력과 확신과 지혜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예배영상은 주일 아침 10시까지 YouTube 교회 채널에 업로드를 해 놓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은혜롭고 감사가 넘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5-10 주일예배

부활절 다섯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또 5월의 둘째 주일로, Mother’s Day 이기도 합니다. 오늘을 맞아, 우리의 삶은 사랑과 헌신 위에 만들어지고 세워진다는 것을 새롭게 확인하게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어머니 없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적 사랑 위에 성장하고 자라왔습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사랑도 영원한 사랑, 우리가 온전히 의지할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온전한 참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뿐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 말씀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모두 영원하지만 그 중에서 제일이 사랑인 것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이 주님을 예배는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주일도 저희 교회는 영상예배로 모입니다. 주일 아침 10시까지 YouTube 채널 Media SFKPC 에 예배영상을 업로드해 놓겠습니다. 가능하시면 11시에 맞춰, 성경과 찬송가를 준비하시고 예배를 시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래 계속되는 영상예배로 자칫하면 예배의 태도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참되고 진실한 예배자로 예배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5-03 주일예배

부활의 능력과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교회는 여전히 ‘부활의 주님’을 이야기하며 소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부활절 다섯째 주일입니다.

요즘, 교우들과 함께 교단(PCA)에서 보내온 ‘Month of Prayer for the Church, Nation, and World”으로 함께 기도 중에 있는데, 이 기도문 작성의 동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때에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면서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함께 인용된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은혜로우시고 지혜로우신 성품에 따라 기도를 하니, 기도에 즐거움과 큰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번 주에 조지아는 많은 비즈니스들이 Reopen을 한 상태입니다. 감사한 일이면서도,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교회의 모이는 예배를 재게하는 것에 대해서도 교회들의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당분간은 더 영상예배로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모여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속히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아침 10시까지 예배영상을 YouTube (Media SFKPC)에 올려놓고, 주소를 교인단체카톡방에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준비된 마음으로 시간에 맞춰 영상예배에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4-26 부활절 셋째 주일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부활절 셋째주일입니다. 교회력이 이 날을 ‘부활절 후 둘째 주일’이라 하지 않고, ‘부활절 셋째주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전히 부활절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령강림주일 이전까지 교회는 계속해서 ‘부활절’을 지키게 됩니다.

신자는 늘 ‘과거의 부활’과 ‘미래의 부활’을 염두하며 이 세사에서 늘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이미 죽고 다시 새롭게 살아난 중생의 경험은 신자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깨닫게 하는 은혜 가운데 얻게 된 신앙적 경험입니다. 이 경험은 우리의 힘과 능력을 된 것이 아니며, 온전히 그리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로만 주어진 선물입니다. 따라서 이후의 신자의 삶은 늘 감사가 넘칠 수 밖에 없습니다. 죽었다 다시 산 부활의 경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으며, 장차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온전한 부활로 나갈 것을 소망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생의 경험은 미래의 부활을 소망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마음의 동기와 동력이 됩니다. 이 경험이 없다면, 미래의 부활에 대한 소망 역시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바라건대, 올해의 부활절을 통해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부활에 대한 소망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영상예배로 모입니다. 모이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연대와 연합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예배영상은 주일 아침 10시 전까지 교회 유투브 채널(Media SFKPC)에 업로드해 놓을 예정입니다. 가능하시면, 미리 성경과 찬송가를 준비하시고, 아침 11시에 맞춰 예배를 시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배에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4-19 부활절 둘째 주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부활절 둘째주일입니다. 

지난 주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지역 의료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Meals for medicl”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 서로가 조금씩 돕다보면, ‘COVID-19’으로 인한 어려움도 능히 이기리라 믿습니다.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일 4:20-21)

‘이웃 사랑’은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분명한 그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더 사랑할 수 있는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지아 주가 Stay-at-home 을 5월말까지로 연장하면서, 저희 교회도 이에 맞춰 영상예배로 예배모임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모이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그 어느 때보다 성령께서 우리를 힘써 하나 되게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배영상은 주일 오전 10시까지 YouTube 교회 채널인 “Media SFKPC”에 업로드 하고, 교회단체카톡방에도 링크를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드림

2020-04-12 부활주일 (영상예배)

부활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실록의 계절을 맞아 역동하는 생명의 역사는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과 기대를 한껏 일깨워주는 듯 합니다. 자연만물은 이미 부활의 신비를 아는 듯 말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시절에 맞는 부활절은 참으로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합니다. 먼저, 인간의 탐욕과 무지가 만들어낸 대참사를 보면서,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말미암은 깊은 절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이성은 수 많은 절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결국 우리의 온전한 도움은 오직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줄 알고, 겸비해야 한다고, 주님의 음성에 귀의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주님 외에 우리의 소망과 기대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참된 지혜와 능력이 오직 당신께만 있사오니, 어리석은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 혼란을 해결해 주옵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조지아 주 정부에서 Stay-at-home 을 5월 말까지로 연장하면서, 이번 주까지로 예정했던 영상예배를 5월 말까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영상으로 하는 예배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격려가 예배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도록, 또한 교회와 국가와 세계를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4-05 종려주일/고난주일 예배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문안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심화되는 가운데 연일 많은 희생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생의 연약함과 무지와 죄로 인한 부패함이 도처에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주님의 도우심 외에는 우리의 참된 희망이 없음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왕의 입성을 의미하는 종려주일이 왕의 고난의 시작이라는 것이 참으로 역설적입니다. 그렇게 환호하던 이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것이 역설적이지만, 그렇게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그들을 바라보며 그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더욱 역설적입니다.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극한 추함만큼이나 극한 아름다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한 주간, 이 주님의 아름다움을 깊이 묵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일도 영상예배로 예배합니다. 김 철 목사가 “이사야 52:4-9″을 본문 삼아, “학자처럼 알아듣게 하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합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

2020-03-29 주일예배(사순절 5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악화일로입니다. 세계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일로 고통 중에 있습니다. 지혜가 필요하고, 인내와 믿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비록 모이는 예배는 할 수 없지만, 예배는 멈출 수 없는 신자의 사명입니다. 이번 주일도 영상예배로 모이게 됩니다. 각자의 처소(가정)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예배하는 시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영상은 주일 아침 9시부터 YouTube에 개설한 채널 “Media SFKPC”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이웃의 고통을 돌아보는 주님 사랑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안부를 물으며, 또 기도의 자리에서 중보하며, 성령 안에서 교통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바나제일장로교회